호랭박사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dr.holang 안녕하세요, 호랑이형님 분석하는 호랭박사 입니다. 이번화에서는 거의 반년만에 등장한 빠르와 무케, 부하 범들의 스토리가 이어졌죠. 굉장히 스무스하게 전환이 됐는데, 얘기가 어떻게 돌고 돌다가 여기까지 이어진거죠? 문득 궁금해 집니다. 오늘 스토리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앞선 상황들을 먼저 정리해볼게요. 추오가 사업장에서 후바이와 어린 짐승들을 구해준다. -> 추오는 추이를 죽이기 위해 흰 산까지 들어오고, 녹치와 싸워 이긴다. -> 황요에 의해 추오는 제정신을 차린다 -> 사태가 수습되고, 추이가 무사한 것을 확인한 황요는 녹치에게 주인님(흰눈썹)을 찾아뵙자고 한다 -> 녹치는 황요를 업고 가느니 혼자 갔다오는게 빠르겠다며..